게시일: 2026-01-05
2026년 첫 ‘완전한’ 거래 주가 익숙한 변수로 시작합니다. 금리 기대를 빠르게 바꿀 수 있는 미국 경제지표입니다. 2025년 12월 ISM 제조업 PMI는 오늘,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0:00(미 동부시간)에 발표됩니다.
시장이 이 지표를 특히 주목하는 이유는, 이번 발표가 고용보고서(NFP)가 나오는 ‘빡센’ 한 주의 초입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미국 제조업은 2025년 상당 기간 동안 소폭 위축(수축) 상태가 이어졌고, 시장은 이 둔화가 바닥을 다지는 중인지, 아니면 더 큰 문제로 번지는 중인지 평가하려 합니다.
| 지역 | 현지 시간 | 날짜 |
|---|---|---|
| 뉴욕(ET) | 오전 10:00 | 2026년 1월 5일(월) |
| 런던(GMT) | 오후 3:00 | 2026년 1월 5일(월) |
| 프랑크푸르트(CET) | 오후 4:00 | 2026년 1월 5일(월) |
| 도쿄(JST) | 오전 12:00 | 2026년 1월 6일(화) |
앞서 말했듯 ISM 제조업 PMI는 미 동부시간 오전 10:00에 발표되며, 2025년 12월 제조업 활동을 반영합니다.
이번 1월 발표는 평소의 “첫 번째 영업일 발표” 규칙과 달리 예외로, 두 번째 영업일에 발표됩니다. 그래서 오늘 공개됩니다.

최근 공식 수치(2025년 11월)는 48.2로, 제조업 수축(위축)을 시사했습니다.
흥미로웠던 건 세부 항목의 조합(내부 믹스)입니다.
신규주문: 47.4 (수요가 여전히 약함)
생산: 51.4 (주문이 약한데도 생산은 개선)
고용: 44.0 (공장 고용이 계속 압박)
지불가격: 58.5 (원재료 등 투입물가 압력 지속)
트레이더가 오늘까지 가져가야 할 핵심은 바로 이 조합입니다. 헤드라인 PMI는 ‘수축’인데, 보고서 내부에는 물가 신호가 끈적하게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점이죠.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수요가 약하면, 시장은 종종 다음 방향을 두고 갈팡질팡합니다.
“인플레 때문에 금리 ↑”인지,
“성장 둔화 때문에 금리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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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또한 PMI와 GDP의 경험적 관계를 언급하면서, 11월 PMI 수준은 과거 관계로 볼 때 연율 약 1.7%의 실질 GDP 성장률에 해당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발표 전 전망치는 48 후반대에 모여 있습니다.
많이 인용되는 컨센서스: 약 48.4(이전 48.2보다 소폭 상승)
CME Group 트래커: 48.3(범위 48.0~48.8)
여전히 수축이지만 완만한 개선을 시사
헤드라인이 컨센서스 근처로 나온다면, 시장의 큰 반응은 헤드라인 자체보다 세부 지수(서브 인덱스)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실전에서는 보통 지불가격과 신규주문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이 두 항목이 각각 인플레 리스크와 성장 리스크에 가장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 ISM 세부 지수 | 지난 수치(2025년 11월) | 일반적으로 의미하는 바 |
|---|---|---|
| PMI(헤드라인) | 48.2 | 50 미만이면 제조업 전반 수축 |
| 신규주문 | 47.4 | 향후 수요(선행)가 줄어드는 중 |
| 생산 | 51.4 | 생산(산출)은 확장 |
| 고용 | 44.0 | 제조업 고용은 수축 |
| 지불가격 | 58.5 | 투입물가 상승 |
| 공급업체 납기 | 49.3 | 납기 빨라짐(보통 병목 완화/수요 약화) |
| 재고 | 48.9 | 기업 재고 축소 지속 |
| 수주잔고 | 44.0 | 수주잔고 감소(향후 생산 상단 제한 가능) |
| 신규수출주문 | 46.2 | 수출 수요 약함 |
| 고객 재고 | 44.7 | 고객 재고가 “너무 낮음”(향후 생산에 우호적일 수도) |
헤드라인 수치가 첫 충격이라면, **세부 지수들이 달러와 금리(수익률)의 ‘첫 움직임이 유지될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달 신규주문은 47.4로, 수요가 계속 감소했고 기업들도 주문 흐름에서 뚜렷한 변화가 없다고 느끼는 수준이었습니다.
신규주문이 의미 있게 올라가면, 트레이더들은 제조업 사이클이 바닥을 치기 시작했다는 첫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늘 체크 포인트:
신규주문이 50에 가까워지면 → 수요 안정화 신호
신규주문이 다시 내려가면 → 둔화가 아직 확산 중
고용지수는 지난달 44.0으로 떨어졌고, 제조업체들이 감원하거나 결원을 채우지 않는 흐름이 이어졌음을 시사합니다.
이 항목은 고용 리스크와 소비자 신뢰와도 밀접해 중요합니다. 고용 악화가 깊어지면 정책 전망(금리 경로) 가격이 바뀔 수 있어, 많은 전망 기관이 오늘 이 지수를 유심히 봅니다.
지불가격 지수는 지난달 58.5로, 투입 비용이 여전히 꽤 빠르게 오르는 흐름이었습니다.
일부 전망은 오늘 약 59.0 정도로 소폭 상승을 예상합니다.
여기가 시장 반응을 뒤집을 수 있는 지점입니다.
수요 회복 때문에 PMI가 개선되면 주식에 우호적일 수 있지만,
가격 급등 때문에 PMI가 개선되면 금리가 올라 금리 민감주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생산지수는 지난달 51.4로, 주문이 약한데도 산출이 늘어난 ‘드문 밝은 지점’이었습니다.
만약 생산이 50 위에 있고 신규주문은 50 아래로 떨어져 있다면, 시장은 종종 “생산이 신규수요가 아니라 기존 수주잔고 처리로 버티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공급업체 납기는 지난달 49.3이었습니다.
이 지수는 해석이 반대(인버티드)입니다. 50 아래면 납기가 더 빨라진다는 뜻이고, 보통 병목이 완화되거나 수요 압력이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재고는 지난달 48.9로, 축소이긴 하지만 이전보다 속도는 둔화됐음을 시사합니다.
수주잔고는 44.0으로, 잔고가 계속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재고지수 상승이 항상 좋은 건 아닙니다.
수요가 약해서 재고가 쌓이면 경고 신호일 수 있고,
신규주문이 늘면서 재고가 늘면 건전한 재고 보충(리스토킹)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신규수출주문은 지난달 46.2로, 수출 수요가 여전히 줄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수입은 48.9로, 수축이지만 이전보다 약해진 모습입니다.
수출이 개선되면 글로벌 수요 부담이 줄었다는 신호가 될 수 있고, 수출이 더 약해지면 경기 민감 섹터는 계속 압박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제조업 지표가 약하게 나오면 단기적으로는 금리가 내려가고 “정책이 더 완화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강화되면서 주식·신용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의 시장 긴장은 간단합니다.
수요는 약하고, 가격 압력은 식는다 → 금리 경로가 완만해질 수 있음
수요는 약한데, 지불가격은 뜨겁다 → 최악의 조합(성장 둔화 + 인플레 걱정 지속)
그래서 “PMI 상승”이 항상 호재는 아니고, “PMI 하락”이 항상 악재도 아닙니다.

오늘 발표는 2026년 첫 ‘본격 거래 주’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경제 일정상 12월 서비스 PMI가 화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서비스업이 미국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미국 전망에는 보통 서비스 PMI가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또한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되는 NFP(고용보고서)도 계속 주목해야 합니다. PMI의 고용 서브지수는 헤드라인 고용지표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만, 이를 대체하진 못합니다.
2025년 12월 ISM 제조업 PMI는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0:00(ET)**에 발표됩니다.
컨센서스는 48.3~48.4 수준이며, 이전 수치(48.2)보다 약간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50 미만은 제조업 활동 수축, 50 초과는 확장을 의미합니다.
ISM 제조업 PMI는 오늘 오전 10:00(ET)에 발표되며, 2025년 12월 활동을 반영합니다.
시장은 48.3~48.4 정도를 예상하는데, 이는 여전히 수축이지만 제조업 침체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지는 않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발표를 해석(혹은 트레이딩)할 때 가장 깔끔한 방법은 헤드라인보다 내부 구성을 보는 것입니다. 특히 신규주문이 안정화되는지, 고용이 여전히 크게 부진한지, 지불가격이 뜨거운지/식는지 이 세 가지를 집중해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면책 조항: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재정, 투자 또는 기타 자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본 자료에 제시된 어떠한 의견도 EBC 또는 작성자가 특정 투자, 증권, 거래 또는 투자 전략이 특정 개인에게 적합하다는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