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26-01-29
최고의 반도체 ETF를 사는 방식은 더 이상 단순히 “칩 사이클에 베팅한다”는 거래에서, 보다 정교한 자산배분 결정으로 바뀌었습니다. 2026년의 반도체 섹터는 AI 연산 수요, 데이터센터 CAPEX(설비투자), 자동차 전동화, 산업 자동화, 지정학적 리쇼어링(공급망 재편)의 교차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조합은 올바른 노출을 선택한 투자자에게는 보상을 줄 수 있지만, 변동성이 돌아올 때 집중형 포지션이나 레버리지 포지션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순위 리스트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투자자와 트레이더에게 가장 유의미한 반도체·칩 ETF를 정리한 것입니다. 선정 기준에는 유동성, 비용, 포트폴리오 구성, 의도된 활용 목적이 포함되며, 장기 코어(롱온리) 보유부터 전술적 레버리지 상품까지 범위를 포괄합니다.
| 순위 | ETF(티커) | 유형 | 적합한 용도 | 펀드 규모(십억 달러) | 총보수(Expense) | 1M | 3M | 6M |
|---|---|---|---|---|---|---|---|---|
| 1 | VanEck Semiconductor ETF (SMH) | 롱온리 | 유동성 높은 코어 노출, 대형주 비중 | 44.96 | 0.35% | 2.5% | 10.7% | 29.5% |
| 2 | iShares Semiconductor ETF (SOXX) | 롱온리 | 광범위·고유동성 코어 보유 | 21.79 | 0.35% | 1.6% | 11.2% | 26.6% |
| 3 | 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SOXL) | 레버리지 롱(3배) | 고위험 전술적 강세 트레이드 | 12.42 | 0.75% | 1.9% | 20.6% | 67.4% |
| 4 | ProShares Ultra Semiconductors (USD) | 레버리지 롱(2배) | SOXL보다 낮은 레버리지의 2배 전술 | 1.78 | 0.95% | 0.0% | 6.2% | 42.2% |
| 5 | SPDR S&P Semiconductor ETF (XSD) | 롱온리(동일가중) | 동일가중 분산 | 1.74 | 0.35% | 0.1% | 0.8% | 25.5% |
| 6 | First Trust Nasdaq Semiconductor ETF (FTXL) | 롱온리(룰 기반) | 모멘텀 민감도가 큰 룰 기반 노출 | 1.53 | 0.60% | 3.3% | 15.9% | 35.2% |
| 7 | Invesco Dynamic Semiconductors ETF (PSI) | 롱온리(팩터 기반) | 팩터/스마트 셀렉션 접근 | 1.17 | 0.56% | 2.4% | 12.1% | 31.6% |
| 8 | 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ear 3X (SOXS) | 레버리지 인버스(-3배) | 단기 헤지 또는 약세 트레이드 | 1.08 | 0.97% | -7.5% | -38.6% | -59.4% |
| 9 | Invesco PHLX Semiconductor ETF (SOXQ) | 롱온리(저보수) | 저보수 벤치마크 노출 | 0.97 | 0.19% | 0.9% | 11.4% | 28.1% |
| 10 | Strive U.S. Semiconductor ETF (SHOC) | 롱온리(신규) | 비교적 신규 대안, 최근 수익률 경쟁력 | 0.15 | 0.40% | 0.8% | 9.9% | 29.3% |
* 1M/3M/6M 수익률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시장가격 총수익률)입니다.
AUM: 449.6억 달러 | 총보수: 0.35%
1M / 3M / 6M: 2.5% / 10.7% / 29.5%
SMH는 유동성이 매우 높은 대형 반도체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사실상 “기본값(default)”으로 자주 언급되는 칩 ETF입니다. 현재 NVIDIA, TSMC, Broadcom, Micron, ASML 같은 종목 비중이 크며, 리소그래피·웨이퍼 팹 장비·EDA 소프트웨어 등 핵심 공급망(예: ASML, Lam, KLA, Synopsys, Cadence)도 함께 담습니다.
SMH는 AI 주도 확장 국면에서 이익 풀이 가장 집중되는 영역을 대체로 반영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순위 선정 이유: 규모, 유동성, 깔끔한 섹터 베타
핵심 트레이드오프: 일부 종목이 지수 비중을 지배할 때 집중 리스크가 커질 수 있음

AUM: 217.9억 달러 | 총보수: 0.35%
1M / 3M / 6M: 1.6% / 11.2% / 26.6%
SOXX는 깊은 유동성과 폭넓은 산업 커버리지를 결합해, 최고의 반도체 ETF 리스트에서 코어 후보로 자주 꼽힙니다. 미국 상장 반도체 노출을 보유하기 위한 벤치마크 성격의 상품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메모리·로직·아날로그·제조 장비까지 폭넓은 미국 상장 반도체 주식을 담고 있으며, 상위 비중에는 Micron, AMD, NVIDIA, Applied Materials, Broadcom 등이 포함됩니다.
순위 선정 이유: 균형 잡힌 코어 노출 + 높은 거래 용이성
핵심 트레이드오프: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 모멘텀 장세에서 단일 종목 리스크가 커질 수 있음
AUM: 124.2억 달러 | 총보수: 0.75%
1M / 3M / 6M: 1.9% / 20.6% / 67.4%
SOXL은 공격적인 단기 강세 포지셔닝을 위한 상품으로, 상승과 하락을 모두 증폭시킵니다. 고모멘텀 칩 랠리 구간에서 트레이더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SOXL은 단순히 반도체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파생상품과 자금조달 수단 등을 통해 NYSE Semiconductor Index의 일간 +300% 변동을 목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순위 선정 이유: 전술 트레이드에서의 강력한 레버리지 효과(토크)
핵심 트레이드오프: 레버리지 구조와 변동성 드래그로 인해 장기 보유에 부적합한 경우가 많음
AUM: 17.8억 달러 | 총보수: 0.95%
1M / 3M / 6M: 0.0% / 6.2% / 42.2%
USD는 SOXL보다 레버리지가 낮은 2배 노출을 제공해, 증폭된 상승을 원하되 강도가 조금 덜한 상품을 원하는 트레이더에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Dow Jones U.S. Semiconductors Index의 일간 2배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대체로 일간 레버리지를 구현하기 위한 파생상품을 활용합니다.
실무적으로는 3배 상품의 “중간 지대” 대안이지만, 여전히 장기 복리보다는 단기 포지셔닝에 맞춰져 있습니다.
순위 선정 이유: 전술적 관점에서 활용 가능한 “중간 레버리지” 도구
핵심 트레이드오프: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특히 장기 보유에 적합하지 않음
AUM: 8.3억 달러 | 총보수: 0.35%
1M / 3M / 6M: 0.1% / 0.8% / 25.5%
XSD는 분산의 대안입니다. 메가캡 지배를 줄여, 중형·소형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보일 때 더 넓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동일가중(equal-weight) 구조로 설계되어 메가캡 비중을 낮추고 섹터 전반에 노출을 분산합니다. 상위 비중이 보통 종목당 약 3% 수준으로 모이는 경향이 있어(예: Micron, Power Integrations, MACOM, AMD, ON Semi), 성과 주도권이 소수 거인에서 다른 이름으로 확장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순위 선정 이유: 시총가중 ETF의 보완재로 유용(단일 종목 쏠림 우려 완화)
AUM: 7.8억 달러 | 총보수: 0.60%
1M / 3M / 6M: 3.3% / 15.9% / 35.2%
FTXL은 규모는 작지만 확립된 선택지로, 룰 기반 구성과 리밸런싱 방식에 따라 “고베타” 롱온리 반도체 ETF처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Micron, Intel, Lam Research, Broadcom, NVIDIA 등 비중이 크며, Applied Materials, KLA, Teradyne, Amkor 같은 장비·패키징 기업도 포함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섹터 전반을 균형 있게 담기보다는,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확신 높은 바스켓”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위 선정 이유: 업사이클에서 모멘텀 민감도가 강함
핵심 트레이드오프: 상위 2개 대형 코어 펀드 대비 보수가 높고 규모가 작음


AUM: 7.2억 달러 | 총보수: 0.57%
1M / 3M / 6M: 2.4% / 12.1% / 31.6%
PSI는 단순한 시총가중보다 “선별” 성격이 강한 접근을 적용해, 표준 칩 벤치마크와는 다른 노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룰 기반으로 30개 이상 종목에 보다 고르게 비중을 배분하는 편이며, Micron, Lam Research, KLA, Intel, AMD 등이 주요 편입 종목입니다. 또한 대형 시총가중 ETF에서는 덜 두드러지는 니치·공급망 종목(예: Ultra Clean, ACM Research, Photronics)도 포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순위 선정 이유: 섹터 내 리더십이 순환할 때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가치가 될 수 있음
AUM: 10.8억 달러 | 총보수: 0.97%
1M / 3M / 6M: -7.5% / -38.6% / -59.4%
SOXS는 반도체 가격이 급락할 때를 가정한 단기 약세 전략 또는 헤지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롱온리 노출에는 부적합하지만, 반도체 ETF “도구 상자” 안에서 여전히 의미 있는 구성요소입니다.
순위 선정 이유: 직접적인 헤지 수단
핵심 트레이드오프: 높은 위험과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y)으로 수개월 보유에 부적합
AUM: 9.7억 달러 | 총보수: 0.19%
1M / 3M / 6M: 0.9% / 11.4% / 28.1%
SOXQ는 PHLX Semiconductor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롱온리 반도체 ETF로, 비교적 낮은 보수로 미국 상장 반도체 기업에 벤치마크형 노출을 제공합니다. SOXS와 달리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이 아니므로, 보통 단기 헤지보다는 코어 보유에 활용됩니다.
SOXQ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입니다. 향후 기대수익률이 정상화되는 구간에서는, 저보수 구조가 특히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순위 선정 이유: 저보수, 깔끔한 카테고리 노출
핵심 트레이드오프: SMH/SOXX 대비 규모가 작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 및 상당수 자문 포트폴리오에는 충분한 수준
AUM: 1.5억 달러 | 총보수: 0.40%
1M / 3M / 6M: 0.8% / 9.9% / 29.3%
SHOC는 미국 상장 반도체 중심의 고집중 포트폴리오로, NVIDIA·Broadcom 같은 리더 종목 비중이 크고, Micron, Lam Research, ASML, Applied Materials, KLA 등 공급망 핵심 종목도 큰 비중으로 담습니다.
“미국 상장 칩 챔피언”이라는 테마를 강하게 표현하는 만큼, 수익률이 소수 메가캡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순위 선정 이유: 레버리지로 가지 않으면서도 ‘빅2’(SMH/SOXX) 밖의 대안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떠오르는 선택지

내가 무엇을 사는지 먼저 정하라: AI 리더 vs. 전체 밸류체인
‘반도체 ETF’라는 말은 매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포괄합니다. 어떤 ETF는 메가캡 설계사 및 AI 리더에 비중이 집중되어 있고, 다른 ETF는 아날로그·메모리·장비·소형 팹 및 공급업체까지 폭넓게 분산합니다.
AI 인프라에 집중한다면 집중 노출이 유리할 수 있으나, 반도체 사이클 전반에 더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면 분산이 더 중요합니다.
보수는 ‘필터’일 뿐, ‘결정’이 아니다
보수는 비교가 쉽지만, 핵심은 ETF의 구조입니다. 의도한 포지션 규모에서 더 나은 유동성·폭·차별적 노출을 제공한다면, 약간 높은 보수도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보유 기간에 ETF를 맞춰라
수년 단위 투자라면, 유동성이 높고 집중 리스크가 과도하지 않은 롱온리 상품이 적합합니다. 주·일 단위 트레이딩이라면 레버리지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경우에도 엄격한 리스크 통제가 필요합니다.
단일 종목 지배: 소수 AI 연계 기업이 초과성과를 내면, 시총가중 ETF는 예상보다 그 종목들과 상관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사이클 민감도 지속: AI 수요가 사이클을 완화할 수는 있어도, 반도체는 여전히 재고 조정·CAPEX 변동·수요 둔화에 민감합니다.
지정학·수출통제: 정책 변화는 공급망, 수요,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빠르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감쇠: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일간 리셋 구조 때문에, 수개월 단위 결과가 기대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장기 투자자에게 최고의 반도체 ETF는?
대부분의 장기 투자자에게는 유동성이 높고 보수가 합리적이며 분산된 대형 롱온리 ETF가 적합합니다. SMH와 SOXX가 여기에 해당하며, 비용을 최우선으로 보면 SOXQ도 매력적입니다.
SOXX가 SMH보다 더 좋은가?
절대적으로 우월한 상품은 없습니다. SMH는 대형 리더 종목에 더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SOXX는 더 넓은 섹터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집중도와 산업 대표성의 균형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SOXL 같은 레버리지 반도체 ETF를 장기 보유해도 안전한가?
레버리지 ETF는 일반적으로 단기 거래용입니다. 일간 리셋과 변동성 구간의 복리 효과로, 장기 보유 시 결과가 기대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SMH, SOXX 같은 ETF는 어디서 거래할 수 있나?
SMH와 SOXX는 주요 규제 브로커를 통해 상장 ETF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롱/숏 유연성과 증거금 기반 포지셔닝을 선호하는 트레이더를 위해 EBC Financial Group은 관할권 및 계정 유형에 따라 플랫폼에서 SMH와 SOXX를 거래 가능한 ETF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BC에서 반도체 ETF를 거래할 때 무엇을 봐야 하나?
먼저 상품 적합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초 ETF는 다년 보유에 적합할 수 있지만, CFD 방식 거래는 레버리지·금융비용·경로의존 리스크가 동반됩니다. 계약 조건, 거래 시간, 증거금 요건, 스프레드, 섹터 집중도를 점검하고 보수적으로 포지션을 설정해야 합니다. EBC의 고지에는 CFD 손실이 예치금(deposit)을 초과할 수 있다는 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규모와 유동성을 고려하면 SMH와 SOXX는 여전히 최고의 반도체 ETF를 찾는 이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코어 옵션으로 남아 있습니다. SOXQ는 롱온리 노출에서 비용 효율이 돋보이며, XSD는 섹터 리더십이 메가캡을 넘어 확장될 때 분산 효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BC의 ETF 제공을 통해, 적격 고객은 SMH·SOXX 같은 반도체 ETF를 증거금 기반으로 롱 또는 숏 포지션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제한 및 상품 제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BC Financial Group은 영국의 FCA 등록 법인을 포함한 규제된 엔티티 및 케이맨제도의 CIMA 라이선스를 보유한 자회사를 통해 운영되며(라이선스 정보는 엔티티 공시에 기재), 최소 예치금 50달러로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면책 조항: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재정, 투자 또는 기타 자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본 자료에 제시된 어떠한 의견도 EBC 또는 작성자가 특정 투자, 증권, 거래 또는 투자 전략이 특정 개인에게 적합하다는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