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주가, 개장가 472% 급등 — D램 3강 구도는 흔들릴까
English ภาษาไทย Español Português 简体中文 繁體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Монгол ئۇيغۇر تىلى العربية Русский हिन्दी

CXMT 주가, 개장가 472% 급등 — D램 3강 구도는 흔들릴까

게시일: 2026-07-27   
수정일: 2026-07-27

CXMT는 2026년 7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개장가는 49.50위안으로 공모가 8.66위안보다 471.59% 높았습니다. 개장가를 초과배정 옵션 행사 전 발행주식 수에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약 3조3,106억 위안으로 계산돼 개장 직후 중국 본토 A주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471.59%는 첫날 종가 기준 상승률이 아니라 개장가 기준입니다.

CXMT가 투자설명서에서 제시한 2025년 세계 D램 시장점유율은 약 7.7%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이어 4위입니다. 그러나 개장 직후 시가총액도 글로벌 3사에 근접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오전 장중 시가총액이 약 3조6,500억 위안으로 높아졌을 때도 당시 마이크론 시가총액의 절반 안팎이었습니다. 기술력과 시장점유율, 이익 규모를 고려하면 상장 첫날의 시가총액만으로 D램 업계의 경쟁 구도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장 직후 거래 가능한 주식이 전체 발행주식의 6.73%에 불과했고, 커촹반 신규 상장주는 첫 5거래일 동안 가격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핵심 요약

  • • 상장 직후 매도 제한이 없는 주식은 45억303만8,971주로, 초과배정 옵션 행사 전 전체 발행주식의 6.73%였습니다. 기관투자자의 유효 오프라인 청약 주식 수는 최종 오프라인 배정 수량의 약 570배였습니다.

  • • 49.50위안의 개장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시가총액은 약 3조3,106억 위안입니다.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을 단순히 두 배로 늘리면 연환산 순이익의 약 29~33배에 해당합니다. 이는 공식 주가수익비율이 아니라 단순 계산입니다.

  • • CXMT가 공시한 2025년 D램 시장점유율은 약 7.7%입니다. 웨이퍼 생산능력과 매출·비트 출하 기준 점유율은 서로 다른 지표이며, 2028년 전망도 조사기관별로 다릅니다. 이를 회사의 공식 ‘15% 목표’로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모두 HBM4 공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CXMT는 외부 보도에서 HBM3 양산 추진이 언급되지만, 글로벌 3사와 비교할 수 있는 대규모 상업 출하 실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 애플은 CXMT D램을 시험 중인 것으로 보도됐지만 공급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7년 1월 27일에는 오프라인 기관 배정분 가운데 70%의 6개월 매도 제한이 해제될 예정입니다.

CXMT Stock

상장 직후 거래 가능한 주식은 전체의 6.73%였습니다

공모가와 개장가를 각각 초과배정 전 발행주식 수에 적용하면 계산상 시가총액은 약 5,792억 위안에서 약 3조3,106억 위안으로 늘어납니다. 개장과 동시에 약 2조7,314억 위안의 차이가 생긴 셈입니다. 그러나 이는 기업의 매출이나 생산능력·기술력이 하루 만에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 아니라, 제한된 거래 물량에서 형성된 개장가를 전체 발행주식에 적용한 결과입니다.

7월 24일 상장 공고에 따르면 상장 직후 매도 제한이 없는 주식은 45억303만8,971주였습니다. 이는 초과배정 옵션 행사 전 전체 발행주식의 6.73%이며, 옵션을 모두 행사하면 약 6.63%입니다. 신규 발행 주식 전체가 첫날부터 거래된 것은 아닙니다. 오프라인 기관투자자에게 최종 배정된 주식의 70%에는 6개월의 매도 제한이 적용됐고, 전략적 배정 물량에는 투자자에 따라 12~36개월 등의 더 긴 제한 기간이 설정됐습니다.

기관 수요도 매우 컸습니다. 유효한 오프라인 청약 주식 수는 최종 오프라인 배정 수량의 약 570배였습니다. 여기에 상장 직후 거래 가능한 주식이 전체의 6.73%에 불과했고, 커촹반 신규 상장주에는 첫 5거래일 동안 가격 제한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 정책과 D램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매수 수요를 높인 가운데, 적은 거래 가능 물량과 가격 제한이 없는 시장 구조가 주가 변동을 확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항목 수치
종목코드·시장 688825,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공모가 8.66위안
개장가 49.50위안 (공모가 대비 +471.59%)
공모 규모 신주 66억8800만 주, 약 579억 위안 조달
상장 직후 시가총액 3조3000억 위안 초과
초기 유통 가능 주식 비중 6.73% (초과배정 전 기준)
기관 배정 경쟁 강도 유효 오프라인 주문이 최종 배정의 약 570배
첫 보호예수 해제일 2027년 1월 27일 (오프라인 배정분의 70%)

※ 2026년 7월 24일 상장 공고와 7월 27일 시장 집계를 기준으로 하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장 시가총액 3조3,106억 위안이 반영한 기대

CXMT는 2026년 상반기 매출을 1,100억~1,200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을 500억~570억 위안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같은 실적이 반복된다고 단순 가정하면 연간 매출은 2,200억~2,400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00억~1,140억 위안이 됩니다. 이를 개장 시가총액 약 3조3,106억 위안과 비교하면 매출의 약 13.8~15.0배, 순이익의 약 29.0~33.1배입니다. 이는 회사나 증권사가 제시한 공식 전망 배수가 아니라 상반기 전망치를 기계적으로 두 배로 늘린 계산입니다.

주의할 점은 상반기 실적 전망이 D램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이 이어진 시기에 제시됐다는 것입니다. 2026년 1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전분기보다 약 93~98% 상승했고, 업계 매출도 81% 늘었습니다. CXMT 역시 가격 상승과 판매 증가,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상반기의 높은 이익을 장기적인 기준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계산은 실제 수익성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D램 공급 부족이 완화되고 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뒤에도 현재의 높은 주가 수준을 유지하려면 시장점유율뿐 아니라 생산 수율과 제품 품질, 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돼야 합니다. 생산량만 빠르게 늘리면 매출은 증가할 수 있지만, 업계 전체의 공급이 수요보다 빠르게 늘어날 경우 D램 가격과 수익성이 다시 낮아질 수 있습니다. CXMT도 투자설명서에서 AI 투자가 둔화하거나 경쟁사의 공급이 지나치게 늘면 메모리 업황이 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생산능력 확대와 고부가 D램 경쟁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CXMT의 생산능력과 향후 점유율에 관한 수치는 조사기관과 측정 기준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회사가 공시한 2025년 세계 D램 시장점유율은 약 7.7%입니다. 별도의 업계 분석에서는 웨이퍼 투입능력이나 비트 출하량을 기준으로 더 높은 수치를 제시하기도 하지만, 이는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과 같은 지표가 아닙니다. Counterpoint는 CXMT의 비트 출하 기준 점유율이 2028년에 약 11%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11%, 2028년 15%가 회사 목표’라고 단정하기보다 자료의 출처와 측정 기준을 각각 밝혀야 합니다.

생산능력이 늘었다고 이익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웨이퍼 한 장에서 판매 가능한 칩이 얼마나 나오는지, 칩 한 개에 담기는 용량이 얼마나 큰지, 고부가 제품의 판매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가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AI 가속기 수요 확대와 높은 기술·패키징 난이도 때문에 범용 D램보다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 D램 점유율 HBM 현황 주요 강점
삼성전자 38.5% (2026년 1분기) HBM4 출하 생산 규모
SK하이닉스 28.8% (2026년 1분기) HBM4 양산 준비 HBM 선도
마이크론 22.4% (2026년 1분기) HBM4 출하 HBM4 증산
CXMT 7.7% (2025년 4분기) HBM3 목표 중국 내수 접근성

※ CXMT의 7.7%는 2025년 전체 수치이고, 나머지 세 기업은 2026년 1분기 매출 기준입니다. 기준 기간과 산정 방식이 달라 네 수치를 같은 분기의 점유율처럼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글로벌 3사가 HBM4를 공급하는 동안 CXMT는 외부 보도상 HBM3 양산을 추진하고 있어 제품 세대상 격차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경쟁력 차이는 단순히 ‘한 세대’로만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HBM은 D램 공정뿐 아니라 실리콘관통전극, 적층·패키징, 열 관리, 양산 수율과 고객 인증이 함께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미국 등의 장비 수출 통제로 첨단 노광·공정 장비 확보가 제한되는 점도 CXMT가 선두 업체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CXMT가 HBM에서 선두 업체와 같은 수준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범용 D램 시장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DDR과 모바일용 LPDDR 공급이 빠르게 늘면 해당 제품의 공급 부족이 완화되고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범용 D램 매출 비중이 높은 사업은 가격 하락에 더 민감할 수 있고, HBM과 서버용 고부가 D램의 매출 비중이 높은 사업은 충격을 일부 흡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별 영향은 실제 제품별 매출과 계약가격, 원가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CXMT and Apple DRAM Partnership

애플의 시험은 공급 계약 확정이 아닙니다    

애플이 CXMT의 D램을 시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공급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따라 적용 범위에 대한 설명도 다릅니다. Financial Times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기기용 D램을 시험하고 있다고 전했고, 별도 보도에서는 애플이 미국 밖에서 판매되는 기기에 중국산 메모리를 더 폭넓게 사용하는 방안을 두고 미국 정부에 로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이를 ‘중국 밖 기기 사용에 대한 미국 정부의 공식 허가 요청’으로 하나의 확정된 사실처럼 합쳐 써서는 안 됩니다.

애플의 공급업체 검증을 통과해 실제 주문으로 이어진다면 CXMT의 제품 신뢰성과 품질 관리, 대량 생산 대응 능력을 보여 주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 통과와 공급 계약 체결, 실제 대량 납품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공급이 성사되더라도 주문 규모와 적용 기기, 판매 지역이 확인되기 전에는 CXMT가 곧바로 글로벌 3사와 같은 수준의 공급처로 인정받았다고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장기적으로 공급처가 늘면 애플의 구매 협상력이 커질 수 있지만, 기존 업체의 가격과 계약조건에 미칠 영향은 실제 주문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치는 영향은 제품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장 당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였고, 일부 국내 보도는 CXMT 상장과 외국인 매도를 관련 요인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하루의 주가에는 반도체 업종 전반의 움직임과 글로벌 기술주 투자심리, 환율·실적 기대 등 여러 변수가 동시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국내 반도체주 하락을 CXMT 상장만의 결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CXMT의 증설이 먼저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영역은 DDR과 LPDDR 같은 범용 D램입니다. 따라서 기업별 영향은 전체 D램 생산량뿐 아니라 범용 제품과 서버용 D램·HBM의 매출 비중, 장기 공급계약과 원가 경쟁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3사 가운데 HBM 비트 출하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이것만으로 CXMT 증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CXMT는 이번 공모로 약 579억 위안을 조달했으며, 초과배정 옵션이 모두 행사되면 조달액은 약 666억 위안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생산능력 확대와 제조기술 개선,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자금 확보는 CXMT의 증설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단기간에 글로벌 3사의 공정·수율·HBM·고객 기반을 따라잡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향후 경쟁 영향을 판단하려면 CXMT의 실제 설비투자 집행과 생산량, D램 가격뿐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제품별 판매 전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CXMT 주가의 변동을 키울 수 있는 다섯 가지 요인

1.거래 가능한 주식의 증가
2027년 1월 27일에는 오프라인 기관 배정 주식 가운데 70%의 6개월 매도 제한이 해제됩니다. 다만 이는 전체 제한 주식의 해제가 아니며, 전략적 배정과 기존 주주 물량에는 더 긴 제한 기간이 적용됩니다. 거래 가능해진 주식이 반드시 시장에 매도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 주주 매도 공시와 거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2.D램 공급 부족 완화와 가격 하락
상반기 이익 전망에는 급격한 D램 가격 상승이 반영돼 있습니다. 공급 부족이 완화돼 계약가격이 낮아지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상반기 순이익을 단순 연환산해 계산한 주가 수준의 근거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3.수율과 품질 개선의 지연
생산능력이 증가해도 판매 가능한 칩의 비율이 충분히 높아지지 않거나 품질 편차가 줄지 않으면 웨이퍼당 매출과 이익이 기대만큼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HBM 양산 일정 지연
CXMT의 HBM3 관련 계획은 외부 업계 보도에서 제시되고 있지만,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상업 출하와 매출 기여는 아직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개발·샘플 제공·고객 인증·대량 납품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5.글로벌 고객 확보 실패
애플의 제품 시험이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적용 기기와 주문 규모가 제한적이면 글로벌 고객 확대 속도가 기대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다만 애플 한 곳의 결과만으로 CXMT 전체의 해외 경쟁력을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한국 투자자가 확인할 거래 경로와 위험

먼저 실제 매수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7월 24일 갱신된 후강퉁 북향거래 매수·매도 가능 종목 목록에서는 종목코드 688825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홍콩을 통한 Stock Connect 계좌만으로는 상장 직후 CXMT를 바로 매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국 본토 A주를 직접 중개하는 별도 계좌나 기관 경로의 이용 가능 여부는 국내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주문 전에 취급 종목과 거래 방식·실시간 시세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후강퉁 편입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안화 환율이 원화 수익률에 반영되는 방식

가정: CXMT 100주를 50.00위안에 매수 → 55.00위안에 매도 (+10.0%)
위안화 기준 손익: 100 × (55.00 − 50.00) = 500위안
원·위안 환율 200원 적용: 500 × 200 = 10만 원
원·위안 환율이 190원으로 내린 경우: 500 × 190 = 9만5000원
주가가 올라도 위안화가 원화 대비 약해지면 원화 기준 수익은 줄어듭니다.

※ 환율은 계산 방식을 보여 주기 위한 임의의 수치이며 매매 수수료, 환전 비용, 세금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커촹반 신규 상장주는 첫 5거래일 동안 일일 가격 제한이 없고,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전일 종가 대비 ±20%의 가격 제한이 적용됩니다. 중국 본토 개인투자자가 커촹반 주식을 직접 거래하려면 금융자산 50만 위안 이상과 24개월 이상의 투자 경험 등 별도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본토 투자자 자격과 한국 투자자의 해외주식 접근 조건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CXMT를 직접 매수하기 어렵다면 중국 반도체 관련 ETF를 검토할 수 있지만, 모든 ETF가 CXMT를 보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편입 여부와 비중, 추적지수와 보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 CFD는 기초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차이를 정산하는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CXM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CFD가 실제로 제공되는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손실이 커지면 유지증거금 부족으로 포지션이 자동 청산될 수 있으며 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잔액 보호와 고객자금 보호 여부는 계약 법인과 규제 관할, 고객 분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세 방식은 상품 구조와 투자자의 거주지, 소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세법과 개인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첫 실적과 2027년 1월이 상장 초기 평가를 시험합니다

상장 첫날 급등에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와 중국 반도체 자립 정책, 강한 청약 수요가 반영됐지만, 전체 발행주식의 6.73%만 거래 가능했다는 점과 첫 5거래일에 가격 제한이 없다는 시장 구조도 큰 영향을 줬습니다. 따라서 개장가가 오직 기업가치의 변화만을 반영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장 후 실적에서는 D램 가격 상승세가 둔화돼도 매출과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HBM의 실제 대량 납품과 해외 고객사의 공급업체 인증은 기술력과 사업 기반이 함께 확대됐다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2027년 1월 27일에는 오프라인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주식 가운데 70%의 6개월 매도 제한이 해제됩니다. 이는 첫 번째 주요 거래 가능 물량 증가 시점이지만, 전략적 배정과 기존 주주의 제한 주식까지 모두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거래 가능해진 주식이 전부 매도된다는 뜻도 아닙니다. 실제 주가와 거래량, 주요 주주의 매도 공시를 통해 초기 주가가 적은 유통 물량에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CXMT는 범용 D램에서 의미 있는 생산 규모를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은 HBM의 대량 생산과 수율, D램 가격이 낮아질 때의 수익성, 중국 밖 고객으로의 실제 납품 확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CXMT 개장가는 왜 공모가보다 472% 높았나요?

개장가 49.50위안은 공모가 8.66위안보다 471.59% 높았습니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 정책과 D램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 높은 기관·개인 청약 수요가 반영됐습니다. 여기에 상장 직후 거래 가능한 주식이 전체의 6.73%에 불과했고, 커촹반 신규 상장주는 첫 5거래일 동안 가격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가격 변동을 확대했습니다. 472%는 첫날 종가 상승률이 아니라 개장가 기준입니다.

CXMT 종목코드와 상장 시장은 어디인가요?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종목코드 688825로 상장했습니다. 거래 통화는 위안화이며 첫 거래일은 2026년 7월 27일입니다.

한국에서 CXMT 주식을 바로 매수할 수 있나요?

2026년 7월 24일 갱신된 후강퉁 북향거래 매수·매도 가능 목록에서는 종목코드 688825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Stock Connect만 지원하는 계좌에서는 상장 직후 바로 매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국 본토 A주를 직접 중개하는 계좌 제공 여부는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최신 후강퉁 목록과 국내 증권사의 취급 종목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곧바로 위협할 수 있나요?

CXMT는 범용 D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글로벌 3사와의 격차를 단순히 한 세대로만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모두 HBM4 공급 단계에 진입했고, SK하이닉스는 HBM4E 샘플까지 출하했습니다. CXMT는 외부 보도상 HBM3 양산을 추진하고 있으나 비교 가능한 대규모 상업 출하 실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CXMT가 DDR과 LPDDR 공급을 늘리면 범용 D램의 가격과 기존 업체의 협상력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업별 충격은 범용 제품과 HBM·서버 D램의 매출 비중, 원가와 고객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CXMT 주가에서 앞으로 확인할 주요 일정은 무엇인가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는 D램 가격과 판매량, 영업이익률, 생산능력 확대와 HBM 개발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7년 1월 27일에는 오프라인 기관 배정분 가운데 70%의 6개월 매도 제한이 처음 해제됩니다. 애플의 제품 시험이 실제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는지도 장기적인 고객 확대를 판단할 변수입니다. 다만 제품 시험과 공급업체 승인, 실제 주문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투자 유의사항

  • •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습니다.

  • • 금융·투자 자문에 해당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통화·상품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 어떠한 수익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 • 본문의 가격과 비율은 2026년 7월 27일까지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회사가 제시한 실적 전망과 증권사·연구기관의 분석은 해당 주체의 견해이며 기관별로 엇갈릴 수 있습니다.

  • • 신규 상장 종목은 유통 물량과 투자심리 변화로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습니다.

  • • 주식 CFD를 포함한 레버리지 상품은 위험이 높으며, 손실 확대 시 강제 청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 과세 방식은 상품 구조와 투자자의 거주지, 소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세법과 개인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BC 주식 CFD 거래 이벤트

주식 CFD 거래 수수료 0원 · 오버나이트 이자 0원

적용 종목과 거래 조건, 증거금 요건은 상품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 CFD 보러 가기 →

※ 주식 CFD는 레버리지 고위험 상품으로 원금 손실 가능. 조건 변경 가능. 정보 제공 목적, 수익 비보장.

면책 고지: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 투자 또는 기타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본 자료에 포함된 어떠한 의견도 특정 투자, 증권, 거래 또는 투자 전략이 특정 개인에게 적합하다는 EBC 또는 저자의 권고를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