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가총액 4조9,300억 달러 — 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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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가총액 4조9,300억 달러 — 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1위 탈환

작성자: 마이클 랭퍼드

게시일: 2026-07-28   
수정일: 2026-07-28

애플은 7월 27일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상장기업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애플 주가도 1.17% 올랐지만, 순위가 바뀐 직접적인 계기는 엔비디아 주가가 4.97% 급락한 것이었습니다.

애플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24% 오르며 엔비디아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꾸준히 좁혀 왔습니다. 엔비디아의 7월 27일 급락이 역전의 마지막 계기가 됐지만, 애플의 상승세는 그보다 앞서 시작됐습니다. 애플이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할 만큼 실적과 향후 전망이 탄탄한지는 7월 30일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 애플은 7월 27일 336.91달러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은 집계 기관에 따라 약 4조9,300억~4조9,500억 달러로 계산됩니다.

  • • 엔비디아는 같은 날 196.51달러로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약 4조8000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 • 애플의 직전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아이폰 매출은 22% 증가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76.7%였습니다.

  • • 애플은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 360억 달러를 들여 보통주 1억3,500만 주를 매입했습니다. 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 감소는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약 2.7%포인트 높인 것으로 계산됩니다.

  • • 회계연도 3분기 실적 설명회는 미국 동부시간 7월 30일 오후 5시, 한국시간 7월 31일 오전 6시에 열립니다.

Apple Overtakes NVIDIA.png

역전의 직접적인 계기는 엔비디아의 급락이었습니다

두 회사의 하루 주가 흐름을 비교하면 시가총액 순위가 바뀐 직접적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항목 애플 엔비디아
7월 27일 등락 약 +1% 약 -5%
종가 336.91달러 196.51달러
시가총액 약 4조9300억 달러 약 4조8000억 달러

※ 엔비디아 종가는 196.51달러로 확인되지만 시가총액은 어떤 발행주식 수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집계 기관별로 차이가 납니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을 소수점 단위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애플 주가는 2026년 들어 7월 27일까지 약 24% 올랐습니다. 7월 한 달 동안에는 나스닥100보다 약 23%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애플의 상승으로 두 회사의 시가총액 격차가 이미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5% 하락이 순위를 뒤집는 마지막 계기가 됐습니다.

애플의 주가 상승에는 실적 개선도 뒷받침됐습니다

애플이 4월 30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도 주가 상승의 근거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다만 7월 27일 하루의 주가 상승이 해당 실적 때문이었다고 직접 연결해서는 안 됩니다.

항목 금액 증감
매출 1111억8000만 달러 +17%
순이익 295억8000만 달러 +19%
희석 주당순이익 2.01달러 +22%
아이폰 매출 569억9000만 달러 +22%
서비스 매출 309억8000만 달러 +16%
서비스 총이익률 76.7% 제품 부문 38.7%
전체 총이익률 49.3%

※ 애플이 가장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 기준입니다. 부문별 매출은 전체 매출의 일부이므로 항목을 중복해서 더하지 마세요.

매출 증가액 기준으로 가장 크게 기여한 제품은 아이폰이었습니다. 아이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101억5,000만 달러, 21.7% 늘어난 569억9,400만 달러였습니다. 최근 분기에는 애플의 주력 제품 사업이 다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는 뜻입니다.

서비스 부문의 76.7% 매출총이익률이 중요한 이유

서비스 사업은 제품 판매보다 훨씬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서비스 매출 증가가 광고와 앱스토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주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비스 부문의 매출총이익률 76.7%는 제품 부문의 38.7%보다 약 두 배 높습니다. 서비스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27.9%였지만, 서비스에서 발생한 매출총이익은 전체 매출총이익의 약 43.4%를 차지했습니다. 서비스 사업이 애플 전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매출 비중보다 크다는 뜻입니다. 다만 애플은 아이폰만의 매출총이익이나 이익률을 공개하지 않으므로, 서비스 사업이 아이폰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 구성과 환율 개선도 전체 매출총이익률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높은 수익성을 지닌 서비스 사업은 애플의 기업가치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 가운데 하나입니다.

공개 자료만으로 애플의 AI 투자 총액은 알 수 없습니다

애플은 AI 관련 투자액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공개 자료에서는 전체 연구개발비와 유형자산 취득액의 변화만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AI에 얼마가 투입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AI 지출의 총액뿐 아니라 구체적인 지출 방식도 공시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 • 2026 회계연도 상반기 유형자산 지출은 28% 줄어든 43억4000만 달러였습니다.

  • •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는 33% 늘어난 223억1000만 달러였고, 3월 분기에만 34% 증가했습니다.

  • • 자체 데이터센터보다 연구와 소프트웨어, 인력, 외부 인프라에 무게를 두는 형태로 읽힙니다.

공개된 유형자산 취득액만 보면 애플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처럼 AI 데이터센터 건설비가 급증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임차한 데이터센터와 외부 클라우드 이용료, 장기 공급계약 등은 유형자산 취득액에 모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의 AI 투자 부담이 다른 기업보다 확실히 가볍다고 결론 내리기보다는, 현재 공시만으로 AI 관련 총비용과 투자 구조를 분리해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애플은 AI에서 발생한 별도 매출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주식 수 감소가 EPS 증가율을 약 2.7%포인트 높였습니다

애플은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 360억 달러를 들여 보통주 1억3,500만 주를 매입했습니다. 2분기 주당순이익 계산에 사용된 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는 147억2,587만 주로, 전년 동기보다 약 2.2% 감소했습니다.

계산 예시: 주식 수 감소가 EPS에 미친 영향

순이익 증가율: 19.4%
희석 주당순이익 증가율: 21.8%
두 수치의 차이: 약 2.4~2.5%포인트
이 차이가 주식 수 감소에서 나온 부분입니다.
순이익이 그대로여도 주식 수가 2.2% 줄면 EPS는 약 2.2% 올라갑니다.

자사주 매입에 따른 주식 수 감소는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시가총액이 5조 달러에 가까워진 것은 주식 수가 줄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순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이 함께 나타난 결과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이를 뒷받침한 요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7월 30일 실적에서 확인할 네 가지

애플은 미국 동부시간 7월 30일 오후 5시, 한국시간 7월 31일 오전 6시에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설명회를 엽니다. 실적 자료는 통상 설명회 시작 전에 공개됩니다.

1.아이폰 매출 증가세
직전 분기의 21.7% 성장이 이어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폰17 제품군의 수요와 교체 수요, 판매가격과 고가 제품 비중이 매출 성장에 어떻게 작용했는지가 중요합니다.
2.서비스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서비스는 애플에서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은 사업군입니다. 매출 성장률과 76%대의 매출총이익률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성장이나 수익성이 둔화하면 애플의 높은 기업가치를 설명하는 근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3.AI 기능의 이용과 비용에 관한 설명
AI 기능의 이용자 수와 기기 교체 수요, 서비스 매출에 미친 영향 등 측정 가능한 정보가 나오는지 봐야 합니다. 연구개발비와 인프라 비용이 얼마나 늘어날지도 중요합니다. 다만 애플이 AI 관련 매출과 비용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4.9월 분기 실적 전망
발표된 분기 실적이 좋더라도 다음 분기의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약하면 주가 반응은 부진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이 제시하는 수요와 비용 전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시가총액이 5조 달러에 가까워진 만큼 애플 주가에는 높은 실적 기대가 반영돼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조금 웃도는 데 그치기보다, 아이폰과 서비스 성장세가 이어지고 다음 분기 전망도 견조해야 현재의 주가 수준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엔비디아의 하락 없이도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하려면 결국 애플 자체의 이익 성장과 향후 전망이 중요합니다.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는 다음 날 아시아 시장으로 확산됐습니다

7월 27일 미국 시장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한 뒤, 다음 날 아시아 시장에서도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엔비디아의 하락은 국내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요인 가운데 하나였지만, 국내 증시 급락에는 중국 반도체 업체의 생산 확대 우려와 외국인 매도 등 여러 변수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의 상장 첫날 주가 급등과 중국 업체가 자체 개발한 침수식 심자외선 노광장비의 생산을 시작했다는 보도도 경쟁 우려를 키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두 자릿수로 하락하면서 미국에서 시작된 반도체주 약세가 아시아 시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다만 중국산 장비는 초기 생산량과 성능, 신뢰성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해당 소식이 중국의 최첨단 반도체 생산능력 급증을 즉시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두고 일부에서는 투자자들이 대규모 AI 설비투자의 수익성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내는 기업을 상대적으로 선호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애플의 강세와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의 약세도 이러한 변화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최근 시장 움직임에 대한 하나의 해석일 뿐입니다. 며칠간의 주가 흐름만으로 AI 인프라 기업에서 소비자·서비스 기업으로 자금의 중심이 완전히 이동했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국내 투자자가 실적 발표 전후에 확인할 사항

실적 설명회는 한국시간 7월 31일 오전 6시에 시작됩니다. 미국 정규장이 끝난 뒤이므로 실적에 대한 첫 주가 반응은 시간외 거래에서 나타납니다. 시간외 거래는 정규장보다 거래 참여자가 적을 수 있어 매수·매도 가격의 차이가 커지고, 화면에서 확인한 가격과 실제 체결가격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외 가격은 다음 날 정규장이 열렸을 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계산 예시: 원화 환산과 5조 달러까지의 거리

애플 종가 336.91달러, 원·달러 1,470원 적용 시 1주당 약 49만5000원
주가가 1% 오르면 약 4,950원 상승에 해당합니다.
원·달러가 1,400원으로 내리면 같은 336.91달러도 약 47만1000원으로 줄어듭니다.
시가총액 4조9300억 달러에서 5조 달러까지는 약 1.4% 상승이 필요합니다. 발행주식 수가 그대로라는 가정입니다.

※ 매매 수수료, 환전 비용, 세금은 반영하지 않은 단순 환산 예시입니다.

환율 변화는 국내 투자자의 원화 환산 수익률에 함께 반영됩니다. 애플 주가가 달러 기준으로 올라도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이 크게 내리면 원화로 환산한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 주식·지수 추종 상품을 이용한다면 환율 변동을 줄이는 환헤지형인지, 환율 변화를 그대로 반영하는 비헤지형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상품의 실제 수익률에는 운용보수와 추적 차이도 반영됩니다.

실적 발표 전후에 주식 CFD 등 레버리지 상품을 이용하면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손실로 계좌의 증거금이 유지 기준보다 낮아지면 거래가 자동으로 종료될 수 있으며, 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잃을 수 있습니다. 역외 브로커를 이용한다면 실제 계약을 체결하는 법인과 규제 관할, 고객자금 보관 방식과 분쟁 처리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과세 방식은 상품 구조와 투자자의 거주지·소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세법과 개인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가총액 격차는 약 3%로,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애플의 최근 주가 상승에는 아이폰과 서비스 매출의 강한 성장, 그리고 AI 설비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함께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애플은 다른 대형 기술기업보다 유형자산 투자 증가가 두드러지지 않았고,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서 꾸준히 현금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상대적인 강점으로 평가됐습니다. 다만 시장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내는 기업으로 완전히 이동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엔비디아의 7월 27일 급락은 애플이 시가총액 1위를 되찾은 직접적인 계기였지만, 애플 주가의 상승세는 이미 그보다 앞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 격차는 애플 시가총액의 약 3%에 불과합니다. 7월 30일 실적에서 아이폰과 서비스 성장세가 이어지고 9월 분기 전망도 견조하다면 애플이 자체 실적을 바탕으로 1위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아이폰 수요나 서비스 성장률, 매출총이익률과 향후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애플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크게 반등하지 않더라도 두 회사의 순위는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애플은 왜 엔비디아를 앞섰나요?

7월 27일 애플 주가가 1.17% 오른 반면 엔비디아 주가는 약 4.97%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2026년 들어 약 24% 올라 이미 엔비디아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크게 좁힌 상태였습니다. 이날 엔비디아의 급락이 순위를 뒤집는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애플은 이미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었나요?

아직 5조 달러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되지는 않았습니다. 시장정보업체는 7월 27일 시가총액을 약 4조9,300억 달러로 계산했습니다. 다만 최근 공시의 발행주식 수를 적용하면 약 4조9,500억 달러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발행주식 수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5조 달러까지 필요한 주가 상승률은 집계 기준에 따라 약 1~1.5%입니다.

애플은 다른 대형 기술기업보다 AI에 적게 투자하나요?

공개 자료만으로 정확히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애플의 2026 회계연도 상반기 유형자산 취득액은 전년 동기보다 약 28% 감소한 43억4,400만 달러였지만, 연구개발비는 약 33% 늘어난 223억600만 달러였습니다. 그러나 두 항목 모두 AI 이외의 사업 비용을 포함합니다. 애플은 AI 관련 투자액을 따로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AI에 실제로 얼마를 쓰는지, 다른 기업보다 적은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애플 실적 발표는 한국시간으로 언제인가요?

미국 동부시간 7월 30일 오후 5시, 한국시간으로는 7월 31일 오전 6시에 실적 설명회가 열립니다. 회계연도 3분기 결과가 공개됩니다.

엔비디아가 다시 1위를 되찾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두 회사의 격차는 애플 시가총액의 약 3% 수준입니다. 실적에 대한 반응이 약하거나 엔비디아 주가가 반등하면 순위는 빠르게 바뀔 수 있습니다.

투자 유의사항

  • •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습니다.

  • • 금융·투자 자문에 해당하지 않으며, 특정 종목·통화·상품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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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문의 주가와 실적 수치는 회사 공시와 2026년 7월 27일 종가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시가총액은 적용하는 발행주식 수에 따라 집계 기관별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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