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2026년 2분기 실적에서는 전체 매출뿐 아니라 AI 서버용 CPU 수요가 데이터센터 매출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18A 생산 확대 과정에서 수율과 원가가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텔은 미국 현지시간 7월 23일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합니다. 실적 설명회는 같은 날 오후 2시(미국 서부시간), 한국시간으로는 7월 24일 오전 6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2분기 매출 전망은 138억~148억 달러입니다.
●인텔이 제시한 2분기 매출 전망은 138억~148억 달러이며, 중간값은 143억 달러입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은 매출 약 144억2,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0.21달러입니다. 데이터센터·AI 부문 매출 예상은 약 53억7,000만 달러입니다.
●인텔은 매출 전망의 중간값을 기준으로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 0.20달러와 비GAAP 매출총이익률 39.0%를 제시했습니다.
●AI 서버용 CPU 수요와 Xeon 6 공급 확대는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약한 PC 수요와 메모리·웨이퍼·기판 가격 상승은 하반기 부담 요인입니다.
●18A 생산 확대는 인텔 제품과 파운드리 사업에 중요하지만, 아직 양산 초기여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인텔은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2분기 매출을 138억~148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매출 중간값인 143억 달러를 기준으로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39.0%,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2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GAAP 기준 전망은 매출총이익률 37.5%, 희석 주당순이익 0.08달러입니다.
Visible Alpha가 집계한 시장 예상 매출은 약 144억 달러로 회사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소폭 높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한 수준입니다. 시장의 기대가 가이던스 범위 안에 있어 매출 숫자만 소폭 웃도는 결과보다 사업부별 성장과 3분기 전망이 주가 반응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요 지표 | 인텔 가이던스 | 시장 예상 또는 비교 | 확인할 점 |
|---|---|---|---|
| 매출 | 138억~148억 달러 | 컨센서스 약 144억 달러 | 상단 돌파와 3분기 성장 지속 여부가 중요합니다. |
| GAAP 주당순이익 | 0.08달러 | 가이던스 중간값 기준 | 구조조정과 파운드리 비용의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
| 비GAAP 주당순이익 | 0.20달러 | 시장 추정치는 약 0.21~0.22달러 | 컨센서스 상회 폭과 향후 전망이 중요합니다. |
| GAAP 매출총이익률 | 37.5% | 1분기보다 부담 예상 | 18A 초기 양산 비용이 주요 변수입니다. |
| 비GAAP 매출총이익률 | 39.0% | 회사 공식 전망 | 수율 개선이 비용 압력을 상쇄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AI 부문이 2분기 매출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SEG가 집계한 예상 매출은 약 53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9억 달러보다 약 36.4% 증가한 수준입니다. 1분기 매출 50억5,2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약 6% 늘어나는 셈입니다. 다만 인텔은 2분기 데이터센터·AI 매출이 전분기보다 두 자릿수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발언을 충족하려면 계산상 약 55억6,0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므로, 시장 예상치와 회사가 예고한 성장 폭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AI 서버에서는 GPU뿐 아니라 CPU도 데이터 처리와 메모리 관리, 작업 배분과 시스템 제어를 담당합니다. 인텔의 Xeon 6는 엔비디아 DGX Rubin NVL8 시스템의 호스트 CPU로 채택됐습니다. 인텔은 구글과도 여러 세대의 Xeon 프로세서 공급을 이어가고, 네트워크·저장장치·보안 작업을 처리하는 맞춤형 IPU를 공동 개발하는 다년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협력이 실제 제품 출하와 데이터센터·AI 부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DCAI 매출이 56억 달러 기대치를 넘어섰습니까?
Xeon 6의 하이퍼스케일러 및 AI 시스템 채택이 확대됐습니까?
공급 제약 없이 서버 CPU 주문을 매출로 전환하고 있습니까?
AI 인프라 수요가 2027년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을 유지합니까?
PC용 프로세서를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2분기 매출은 약 80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1~2% 증가한 수준입니다. Core Ultra 제품 판매와 AI 기능을 갖춘 PC의 교체 수요는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데이터센터·AI 부문과 비교하면 증가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은 메모리와 웨이퍼, 기판 가격 상승이 제품 원가를 높이고 연중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보다 10%대 초반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PC 수요가 더 약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분기 PC 매출이 예상보다 많더라도 회사가 하반기 수요를 신중하게 내다볼 수 있습니다.
| 사업 부문 | 2분기 시장 예상 | 전년 대비 | 주요 변수 |
|---|---|---|---|
| 데이터센터 및 AI | 약 56억 달러 | 약 +42% | AI 서버 CPU, 하이퍼스케일러 주문과 공급 능력입니다. |
| 클라이언트 컴퓨팅 | 약 80억 달러 | 약 +1.3% | AI PC 교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 부담입니다. |
| 인텔 제품 합계 | 약 136억 달러 | 약 +15% | DCAI 성장률과 제품 믹스가 중요합니다. |
| 인텔 파운드리 | 약 55억 달러 | 약 +25% | 대부분 내부 매출이며 외부 고객 확대가 관건입니다. |
18A는 인텔의 자체 제품 경쟁력과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가능성을 함께 판단할 수 있는 핵심 공정입니다. 1분기 인텔 파운드리 매출은 54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6%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24억 달러였습니다. 외부 고객 매출은 1억7,400만 달러로 전체 파운드리 매출의 약 3.2%에 그쳤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인텔 내부 사업부와의 거래였습니다.
인텔은 18A 생산량과 수율이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생산이 늘고 수율이 높아지면서 파운드리 영업손실도 연중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새로운 공정은 양산 초기에 정상 제품이 나오는 비율이 낮고, 공장과 장비의 감가상각비와 생산 준비 비용도 많이 듭니다. 인텔은 2분기에 매출에서 18A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1분기에 발생했던 재고 관련 이익이 반복되지 않기 때문에 비GAAP 매출총이익률이 41%에서 39%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시나리오 | 확인 조건 | 가능한 시장 해석 |
|---|---|---|
| 강세 | 매출 148억 달러 상회, DCAI 고성장, 마진 39% 이상, 3분기 가이던스 상향 | AI 인프라 수요와 제조 실행력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중립 | 매출과 EPS가 예상치 부근이며 가이던스가 기존 기대와 유사 | 이미 높아진 기대를 고려하면 주가 반응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약세 | DCAI 성장 둔화, 18A 비용 증가, 파운드리 손실 확대, 보수적인 3분기 전망 | 실적 회복이 구조적 전환보다 일시적 수요에 의존한다는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전체 매출과 주당순이익만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표 전에 기대가 크게 높아졌다면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더라도 3분기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이 다소 낮더라도 18A 수율 개선과 파운드리 손실 축소, 외부 고객 매출 증가가 확인되면 향후 수익성에 대한 평가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인텔의 2분기 실적은 회사가 제시한 매출 138억~148억 달러와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 0.20달러를 우선 비교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은 전체 매출 약 144억2,000만 달러와 데이터센터·AI 부문 매출 약 53억7,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AI 매출이 약 55억6,000만 달러를 넘는다면 인텔이 예고한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까지 달성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만으로 인텔의 회복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18A 생산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수율이 개선되고 파운드리 영업손실이 줄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분기 매출·주당순이익 전망과 비GAAP 매출총이익률, 외부 파운드리 매출, 설비투자와 현금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현재의 실적 개선이 계속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인텔은 미국 현지시간 2026년 7월 23일 증시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실적 설명회는 같은 날 오후 2시(미국 서부시간), 한국시간으로 7월 24일 오전 6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텔은 미국 현지시간 2026년 7월 23일 증시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실적 설명회는 같은 날 오후 2시(미국 서부시간), 한국시간으로 7월 24일 오전 6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텔은 매출 전망의 중간값을 기준으로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 0.20달러와 GAAP 희석 주당순이익 0.08달러를 제시했습니다. LSEG가 집계한 비GAAP 주당순이익 예상은 약 0.21달러입니다.
18A는 인텔의 자체 프로세서 경쟁력과 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함께 좌우하는 공정입니다. 양산 초기에는 수율이 낮고 생산 준비와 감가상각 비용이 많이 들어 매출총이익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율과 생산량이 안정적으로 높아지면 제품 원가와 파운드리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AI 부문이 전체 매출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SEG가 집계한 해당 부문 매출 예상은 약 53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약 36.4% 증가한 수준입니다. 인텔이 예고한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실적 전망과 시장 컨센서스는 실제 발표 결과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 주가는 실적뿐 아니라 제품 일정, 수율, 경쟁사 동향과 수출 규제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실적 발표 전후에는 유동성 변화로 주가 변동성과 거래 비용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주식 CFD에는 레버리지로 인한 원금 초과 손실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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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2026년 1분기 실적 및 2분기 가이던스, 2026-04-23.
Intel Newsroom: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2026-06-30.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인텔 2분기 컨센서스, 2026-07-16.
Intel: 2026년 1분기 콘퍼런스콜 자료,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