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주가는 7월 14일 약 9% 오른 1,140달러에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순매출은 203억 3,8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20.98달러로 두 지표 모두 역대 최고였습니다. 시장 예상치와 비교하면 순매출은 약 25%, 주당순이익은 약 45% 높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EPS 증가율은 92%였습니다. 주식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수수료가 크게 늘면서 실적을 이끌었지만, 거래와 기업 인수·상장 활동에 민감한 사업 특성상 같은 수준의 실적이 계속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핵심 요약
• 골드만삭스의 2분기 순매출은 203억 3,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고, 희석 주당순이익은 20.98달러로 92% 늘었습니다. 순매출과 희석 EPS는 사상 최고였으며, 순이익 66억 2,800만 달러는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 EPS는 LSEG 예상치 14.48달러보다 약 45% 높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92% 증가했습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3.5%였습니다.
• 글로벌 뱅킹·마켓 부문이 155억 달러로 사상 최고(전년 대비 +53%)를 기록했습니다. 주식 부문은 74억 달러로 최고치입니다.
• 투자은행 수수료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33억 9,500만 달러였습니다. 투자은행 수수료 대기 물량도 전 분기 말보다 늘었으며, 솔로몬 CEO는 약 5년 만의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세계 M&A 발표 금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고, 기술업종 M&A 금액은 90% 늘었습니다.
• 분기 배당은 주당 4.50달러에서 5.00달러로 11% 인상됐으며,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25% 높은 수준입니다. 회사는 2분기에 4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 2026년 2분기 주요 지표 | 실적 | 비고 |
|---|---|---|
| 순매출 | 203억 달러 | 예상 약 162억 달러 대비 +26%, 전년 대비 +40% |
| 희석 주당순이익(EPS) | 20.98달러 | 예상 약 14.47달러 대비 +46%, 전년 대비 +92% |
| 자기자본이익률(ROE) | 23.5% | 전년 대비 약 10%포인트 상승 |
| 글로벌 뱅킹·마켓 | 155억 달러 | 사상 최고, 전년 대비 +53% |
| 주식 부문 | 74억 달러 | 사상 최고 |
※ 골드만삭스 공시 및 언론 보도 기준, 2026년 7월 15일. 예상 대비 상회 폭은 집계 기관에 따라 소폭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가와 실적은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EPS는 시장 예상보다 약 45% 높았고, 순매출도 약 25% 상회했습니다. 특히 주식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수수료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주가는 약 9% 상승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성장의 동력
1. 주식 트레이딩 — 주식 부문 순매출은 74억 1,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2% 증가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파생상품과 현물 거래, 프라임 파이낸싱 수익이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시장 변동성과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조정도 거래 증가에 영향을 줬습니다.
2. 투자은행 수수료 — 투자은행 수수료는 33억 9,500만 달러로 55% 증가했습니다. 주식 인수는 9억 8,500만 달러, 채권 인수는 10억 3,200만 달러, M&A 자문은 13억 7,800만 달러였습니다.
3. 영업 레버리지 개선 — 순매출은 39% 증가한 반면 영업비용은 26% 늘었습니다. 비용도 증가했지만 매출이 더 빠르게 늘면서 2분기 효율성 비율은 전년보다 6%포인트 개선된 57.4%를 기록했습니다. 직원 수는 1분기 말보다 2% 감소했습니다.
이번 분기 실적에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사업은 주식 부문이었습니다. 중동 정세와 금리·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과 헤지 거래가 늘었고, 파생상품과 현물 거래, 프라임 파이낸싱 수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스페이스X 기업공개도 거래량과 인수 수수료에 일부 기여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솔로몬 CEO는 AI 인프라 투자가 향후 여러 해 동안 기업 거래와 자금 조달, 자본시장 활동을 늘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주식 트레이딩 매출 가운데 AI 인프라와 직접 관련된 금액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위축됐던 M&A와 기업공개 시장은 2026년 상반기에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세계 M&A 발표 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한 2조 8,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골드만삭스는 상반기에 발표된 M&A 가운데 1조 2,000억 달러 규모의 거래에 자문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투자은행 수수료 대기 물량도 증가했습니다. 다만 대기 중인 거래는 시장 상황과 자금 조달, 규제 승인에 따라 축소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 실제 수수료로 이어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주식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수수료는 시장 변동성과 기업의 인수합병·자금 조달 활동에 따라 분기별 실적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이나 경기 둔화, 지정학적 충돌로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되면 현재 대기 중인 거래도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는 자문과 주식·채권 인수, 기업금융 수요를 늘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술기업들이 투자 계획을 줄이거나 관련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면 자본시장 활동도 둔화될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수익을 별도 항목으로 공개하지 않으므로 실제 기여도는 향후 사업별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함께 확인할 항목
1. 자본시장 활동 — 골드만삭스의 투자은행 수수료와 주식 부문 매출 증가는 세계 M&A와 기업공개, 기관 거래가 활발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다만 한 금융회사의 분기 실적만으로 시장 전체의 위험 선호가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2. AI 인프라 투자 —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력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 기업의 자금 조달과 M&A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투자 계획이 축소되면 관련 기업뿐 아니라 인수·자문과 채권 발행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원·달러 환율 — 달러로 거래되므로 주가 등락과 별개로 환율이 원화 환산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4. 거래 시간 — 뉴욕 증시 정규장은 한국 시간 기준 밤과 새벽에 열립니다.
5. 과세 — 과세 방식은 상품 구조와 투자자의 거주지, 소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세법과 개인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EBC에서는 골드만삭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 CFD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CFD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을 정산하는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실적 발표와 금리 결정 전후에는 주가와 스프레드의 변동 폭이 커질 수 있으며, 증거금이 유지 기준을 밑돌면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수 있습니다. 계좌 잔액을 초과하는 손실의 처리 방식과 음의 잔고 보호 여부는 계약 법인과 규제 관할에 따라 달라집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변동성과 기업 거래가 확대될 때 골드만삭스의 주식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사업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줬습니다. 자산·자산관리 부문도 전년 대비 20% 성장해 실적에 기여했습니다.
다만 현재 대기 중인 M&A와 자금 조달 거래가 실제로 완료되는지, 주식시장의 거래량과 변동성이 유지되는지에 따라 다음 분기 실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관련 투자와 기업금융 수요도 중요한 변수지만, 이를 별도의 매출 항목으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향후에는 투자은행 수수료와 주식 부문 매출뿐 아니라 비용 증가율과 자산·자산관리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골드만삭스 주가는 왜 올랐나요?
골드만삭스의 2분기 순매출과 희석 EPS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기 때문입니다. 순매출은 203억 3,800만 달러로 예상보다 약 25% 높았고, EPS는 20.98달러로 예상보다 약 45% 높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EPS는 92% 증가했습니다. 주가는 7월 14일 약 9% 오른 1,140달러에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실적을 끌어올린 것은 무엇인가요?
주식 부문 순매출이 74억 1,600만 달러로 72% 증가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투자은행 수수료도 55% 늘었습니다. 자산·자산관리 부문 순매출은 20% 증가했습니다. 영업비용이 26% 늘었지만 순매출이 39% 증가하면서 효율성 비율도 개선됐습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3.5%였습니다.
AI 인프라 붐이 왜 골드만삭스에 도움이 되나요?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 기업의 채권·주식 발행과 인수합병, 프로젝트 금융, 위험관리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거래의 자문과 인수, 금융 제공 과정에서 수수료와 금융 수익을 얻습니다. 다만 회사는 AI 인프라와 관련해 발생한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으며, 2분기 주식 부문 사상 최고 실적은 시장 변동성과 파생상품·현물 거래, 프라임 파이낸싱 증가가 함께 영향을 줬습니다.
이 실적이 계속 이어질 수 있나요?
같은 수준의 실적이 이어질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투자은행 수수료와 주식 트레이딩 매출은 시장 변동성과 M&A, 기업공개, 자금 조달 활동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지정학적 충돌로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 대기 중인 거래가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축소도 자문과 인수, 금융 수요를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골드만삭스의 실적은 세계 M&A와 기업공개, 기관투자자 거래가 활발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는 한국 반도체·전력·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에도 수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투자 계획이 축소되면 관련 종목과 자본시장 활동이 함께 둔화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는 원·달러 환율과 미국 시장의 거래시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유의사항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투자 자문이나 특정 종목·통화·상품의 매매 권유가 아니고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문에 인용된 주가, 매출, 이익, 자기자본이익률, 배당, 자사주 매입 규모는 골드만삭스 공시와 언론 보도를 근거로 하며 2026년 7월 15일까지 공개된 내용입니다. 기준일 이후 수치는 달라질 수 있고, 예상 대비 상회 폭은 집계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딜 대기 물량과 AI 관련 매출 전망은 회사와 시장의 견해이며 실현을 보장하지 않고, 투자은행업은 경기 순환에 크게 좌우되어 실적이 분기마다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회사도 시장 변동성 위험을 인정했습니다. 주식 CFD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 차이만 정산하는 레버리지 고위험 상품으로, 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잃을 수 있고 실적 발표나 금리 결정 전후처럼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대응할 시간 없이 강제 청산될 수 있습니다. 과세 방식은 상품 구조와 투자자의 거주지, 소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세법과 개인 상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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