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26-01-14
레버리지를 쓰면 작은 가격 변동도 손익에 크게 반영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큰 손실은 “방향”이 아니라 “크기”에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손절 폭이 넓은데 포지션이 크면,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오는 순간 계좌 변동이 급격히 커집니다. 거래에 들어가기 전 계산은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입니다.

레버리지 계산은 배율 확인에 그치는게 아니라 손절이 발생했을 때 계좌에서 빠져나갈 금액을 미리 정해둬 손실의 최대금액을 정해두는 안전 마진 역할을 합니다.
아래 6가지를 정리하면 트레이딩 계획이 숫자로 고정됩니다.
손절 폭
진입가와 손절가 사이의 가격 차이를 확정합니다. 이 값이 정해져야 다음 계산이 가능합니다.
허용 손실 금액
이번 거래에서 계좌 기준으로 감당 가능한 손실을 금액으로 정합니다.
포지션 사이즈
손절 폭과 허용 손실 금액을 입력해 적정 포지션 크기를 계산합니다.
핍 가치
가격이 1핍 움직일 때 손익이 얼마나 변하는지 확인합니다.
목표가 기준 위험 대비 수익 비율
목표가와 손절가를 놓고 기대수익이 위험 대비 충분한지 점검합니다.
손익률
손익을 계좌 대비 퍼센트로 환산해 체감 리스크를 확인합니다.
계산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으면 숫자가 쉽게 바뀝니다. 손절 폭을 정해놓고도 포지션 계산에서 단위를 다르게 넣거나, 핍 가치를 다른 기준으로 확인하면서 계획이 흔들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포지션, 핍, 손익, 손익률까지 이어서 계산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BC에서는 거래에 자주 사용되는 트레이딩 계산기를 한 곳에서 제공해, 필요한 숫자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레버리지 계산을 실전 흐름으로 바꾸면 아래 순서가 가장 단순합니다.
손절가를 정합니다
허용 손실 금액을 정합니다
포지션 사이즈를 계산합니다
핍 가치를 확인합니다
목표가를 넣고 위험 대비 수익 비율을 점검합니다
손익률을 확인합니다
추가로 피봇 포인트/피보나치 계산기는 진입·청산 구간을 계획할 때 참고 지표로 활용하면 됩니다.
레버리지 거래는 계산이 없으면 포지션이 커지기 쉽고, 손절이 나오는 순간 손실이 빠르게 커집니다. 거래 전 6가지를 숫자로 정리해두면 손절 기준이 흔들리지 않고, 포지션 크기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계산이 필요하실 때는 아래 페이지에서 트레이딩 계산기를 활용해 거래 기준을 먼저 고정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책 조항: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재정, 투자 또는 기타 자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본 자료에 제시된 어떠한 의견도 EBC 또는 작성자가 특정 투자, 증권, 거래 또는 투자 전략이 특정 개인에게 적합하다는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