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주가, 미국 조선 협력과 LNG선 수주로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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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주가, 미국 조선 협력과 LNG선 수주로 다시 주목

작성자: 정하윤

게시일: 2026-01-12

한화투자증권은 12일 한화오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한미 조선 협력 확대에 따른 수혜로 올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3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1월 12일 한화오션 주가 출처=네이버 금융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4분기 실적 부담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한화오션의 실적이 일회성 비용 증가와 일부 사업 부문의 수익성 부담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러한 요인은 구조적인 경쟁력 약화가 아닌 단기적인 비용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했습니다.


상선 부문은 환율과 LNG선 비중이 실적을 방어


상선 부문에서는 환율 효과와 고부가 선종 중심의 매출 구성이 실적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의 매출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수주 기준 환율이 우호적인 구간에 형성되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한미 조선 협력 확대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는 한미 조선 협력 확대가 제시됐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조선 및 방산 분야에서 현지 협력 구조가 강화될수록 한화오션의 사업 참여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군함 및 관련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수주 결과에 따라 구조 개선 기대


해양플랜트 부문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부담 요인이 남아 있지만, 올해 예정된 프로젝트 수주 결과에 따라 고정비 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의 수주가 가시화될 경우, 손익 구조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단기 변동성보다 수주 확대와 포트폴리오 개선에 주목


한화투자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종합해 한화오션의 올해 실적 흐름이 점진적인 개선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는 해외 수주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면책 조항: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재정, 투자 또는 기타 자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본 자료에 제시된 어떠한 의견도 EBC 또는 작성자가 특정 투자, 증권, 거래 또는 투자 전략이 특정 개인에게 적합하다는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