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26-01-09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Kratos Defense and Security Solutions, NASDAQ: KTOS) 주가는 2026년 1월 8일(목) 미국장에서 급등했습니다. KTOS는 $104.04에 마감(+13.78%)했고, 장중에는 $98.77 ~ $109.80의 넓은 범위에서 크게 흔들렸습니다.

거래량은 약 961만 주로, 전일 365만 주 대비 크게 늘었습니다.
이번 상승은 조용히 우상향한 흐름이 아니라, 동시에 두 개의 재료가 쏟아지며 빠르게 ‘재가격화(리프라이싱)’된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미 해병대 관련 수주/프로그램 소식: 노스럽 그러먼이 주도하는 “로열 윙맨(loyal wingman)” 성격의 드론 노력에서, 크라토스의 Valkyrie(발키리) 무인기가 핵심 플랫폼으로 엮였다는 뉴스
방산 섹터 전반의 강한 매수세: 더 큰 규모의 미 국방예산 목표치 관련 헤드라인이 나오며 방산주 전체로 ‘바이 더 섹터’가 들어온 흐름
| 지표(최근 미국장) | 값 |
|---|---|
| 종가 | $104.04 |
| 일간 변화 | +$12.54 (+13.71%) |
| 시가 | $100.00 |
| 장중 고가 | $109.80 |
| 장중 저가 | $96.69 |
| 장중 거래량 | 9.61M(약 961만 주) |
| 시간외(표시 시점) | $104.94 |

기업 고유 재료로 가장 큰 동력은 미 해병대의 협업 전투 항공기(CCA: 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추진과 관련된 소식입니다. 이는 흔히 유인 전투기와 함께 비행하는 “로열 윙맨(충성스러운 동반자) 드론” 개념으로 불립니다.
2026년 1월 8일, 크라토스는 노스럽 그러먼이 미 해병대의 MUX TACAIR CCA(협업 전투 항공기) 과업을 경쟁입찰로 수주했으며, 해당 솔루션이 노스럽의 임무 시스템·자율기능과 크라토스의 Valkyrie 무인기(UAS)를 결합하는 형태라고 발표했습니다.
보도(DefenseScoop)에 따르면, 이 건은 2억 3,150만 달러 규모의 ‘Other Transaction Agreement(OTA)’이며 초기 수행기간은 24개월로 전해졌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핵심은 단순합니다. Valkyrie가 “시험/데모” 수준을 넘어 공식적인 군 프로그램 경로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KTOS는 개별 재료뿐 아니라 방산 섹터 랠리의 수혜도 받았습니다. 배경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7년 미 군사 예산이 1.5조 달러가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는 내용이 거론됩니다. 이는 2026년에 승인된 9,010억 달러와 비교되는 큰 숫자입니다.
이 포인트가 크라토스 같은 종목에 중요한 이유는, KTOS가 종종 “하이 베타 방산 테크”처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국방 지갑(총 파이)이 커질 수 있다”고 믿으면, 전통적인 대형 방산 프라임(메이저)보다 혁신·기술 연계가 강한 중소형 계약업체가 더 크게 튀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다만 시장에는 반대 방향의 정책 잡음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생산이 개선될 때까지 계약업체의 배당·자사주 매입을 제한하자” 같은 이야기들이 주 초반에 나왔고, 이런 줄다리기 속에서 목요일 상승은 단순한 상승이라기보다 눌렸던 포지션이 풀리는 듯한 움직임으로 체감됐다는 설명입니다.
하루에 10~15% 급등은 보통 헤드라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KTOS는 이미 “셋업”이 빡빡했습니다.
2026년 초로 들어오며 주가가 강한 추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 부근을 압박
목요일 급등으로 돌파 구간에 진입 → 모멘텀 추격 매수 + 옵션 시장 리헤지(강제적 헤지 조정)를 촉발할 수 있음
장중 변동폭이 컸다는 점은, 트레이더의 양방향 매매와 중장기 매수세가 동시에 섞였을 가능성을 시사
이 말이 “반드시 되돌림이 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시장이 내러티브와 가격을 매우 빠르게 다시 매겼다는 의미입니다.

크라토스는 단일 제품 회사가 아니라, 무인 시스템뿐 아니라 방산·우주 연계 정부 솔루션 등 더 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될수록, 시장은 “스토리”가 아니라 실행(딜리버리)을 요구합니다.
크라토스는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다음을 보고했습니다.
매출 $347.6M, 전년 대비 +26.0%
수주 $414.1M, 수주/매출(북투빌) 1.2:1
2025년 9월 28일 기준 수주잔고 $1.480B
2026년 유기적 매출 성장 전망 **15~20%**로 상향
2027년 성장 목표(예비치) 18~23% 제시
이런 모멘텀 때문에 시장은 해병대 CCA 같은 프로그램에 특히 민감합니다. 투자자들은 무인 시스템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매출(스케일)**로 연결되는 증거를 원합니다.
프로그램 타이밍 리스크: 개발 단계 수주가 생산(양산) 수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고 일정이 미뤄질 수도 있음
예산 불확실성: “큰 목표 숫자”가 곧바로 최종 의회 승인/집행 예산을 의미하진 않음
밸류에이션 민감도: 후행 실적(이익)이 얇으면 가이던스나 마진이 흔들릴 때 주가 반응이 과격해질 수 있음
| 지표 | 최신값 | 신호 | 의미 |
|---|---|---|---|
| 종가 | $104.04 | 강세 | ‘큰 재가격화’가 나온 하루 |
| 일중 범위 | $98.77 ~ $109.80 | 고변동 | 변동폭 확대 가능성 |
| 거래량 | 9.61M | 전일 대비 급증 | 참여자 급증(강한 수급) |
| RSI(14) | 70.686 | 매수 | 모멘텀 강하지만 과열권 근접 |
| MACD | 5.700 | 매수 | 추세 강도 유지 |
| 5일선 | 105.51 | 매도 | 단기선 아래로 약간 밀림 |
| 50일선 | 86.60 | 매수 | 중기 추세 견조 |
| 200일선 | 78.61 | 매수 | 장기 추세 견조 |
| 일간 종합 | Strong Buy | Strong Buy | 지표 조합이 대체로 강세 우위 |
RSI 70.686은 강한 상승 모멘텀을 의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과열(오버보트) 영역에 가까워졌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MACD 5.700은 상승 추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전 세션의 고가($109.80), 저가($98.77), 종가($104.04)를 이용한 전통적 피벗 기준:
| 구분 | 가격 |
|---|---|
| 피벗 | 104.20 |
| 저항 1(R1) | 109.64 |
| 저항 2(R2) | 115.23 |
| 저항 3(R3) | 120.67 |
| 지지 1(S1) | 98.61 |
| 지지 2(S2) | 93.17 |
| 지지 3(S3) | 87.58 |
또, 1월 2일 저점($74.33) → 1월 8일 고점($109.80) 구간을 기준으로 한 대표 되돌림(리트레이스먼트) 구간은 대략:
$101.43 (23.6%)
$96.25 (38.2%)
$92.07 (50%)
이는 예측이라기보다, 급등 이후 조정이 나올 때 매수 대기 수요가 모이기 쉬운 참고 구간이라는 의미입니다.
계약(수주) 세부 내용과 ‘후속(팔로우온)’ 문구
범위, 납기/진척 속도, “인크리먼트 1”이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가 중요
국방예산 헤드라인과 정책 불확실성 해소 여부
국방비 확대 내러티브는 강력하지만 정치 변수로 흔들리기 쉬워, 어느 날은 올리고 다음 날은 꺼질 수 있음
실적 일정
다음 KTOS 실적 발표 예상일: 2026년 2월 19일
급등 이후에는 이 날짜가 포지셔닝의 ‘자석’이 될 수 있음
1. 오늘 KTOS가 왜 올랐나요?
2026년 1월 8일, 미 해병대 CCA(로열 윙맨 드론) 관련 소식에서 크라토스의 Valkyrie가 엮였고, 동시에 방산 섹터 전반이 강세를 보이며 급등했습니다.
2. 해병대 CCA 드론 어워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보도에 따르면 노스럽 주도의 팀(크라토스 포함)이 2억 3,150만 달러 규모 OTA, 초기 24개월 수행 조건으로 전해졌습니다.
3. 트럼프의 국방예산 발언이 영향을 줬나요?
네. 2027년 1.5조 달러 국방예산 목표 언급(2026년 승인 예산 9,010억 달러 대비)이 방산주 전반의 심리를 끌어올렸고, KTOS도 수혜를 봤다는 설명입니다.
4. 지금 KTOS는 과열인가요?
RSI 70.686은 모멘텀이 강하다는 신호이면서, 단기적으로는 전통적으로 말하는 과열권에 가까워졌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KTOS의 급등은 막연한 기대감이 아니라, 해병대 CCA 개발 과업(발키리 연계)이라는 구체적 재료와, 국방비 확대 기대에 따른 섹터 랠리가 겹치며 발생한 빠른 재가격화였습니다.
이후에는 첫 헤드라인보다 실행력(프로그램 진척)과 후속 신호, 그리고 유동성·핵심 가격 레벨·포지션 사이징이 더 중요해집니다. 급등 뒤에는 위아래로 모두 스윙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게 좋습니다.
면책 조항: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재정, 투자 또는 기타 자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본 자료에 제시된 어떠한 의견도 EBC 또는 작성자가 특정 투자, 증권, 거래 또는 투자 전략이 특정 개인에게 적합하다는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