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책 추천 TOP9: 기술적 분석·기본적 분석·투자 심리로 나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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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책 추천 TOP9: 기술적 분석·기본적 분석·투자 심리로 나눠보기

작성자: 정하윤

게시일: 2026-01-06

주식 공부를 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책을 고르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주식 책들은 대체로 세 가지 영역, 즉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투자 심리(심법) 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기술적 분석은 매매 타이밍과 시장 흐름을 읽는 방법

  • 기본적 분석은 기업의 본질 가치와 투자 판단 기준

  • 투자 심리(심법) 는 감정과 규율을 다스리는 훈련


이 글에서는 2026년에도 통용되는 주식 책 추천을 위 세 가지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1. 기술적 분석 주식 책 추천 — “언제 사고팔지”를 배우는 기본기


기술적 분석 주식 책은 가격과 거래량으로 시장의 심리를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단기 트레이딩뿐 아니라 장기 투자에서도 매수·매도 타이밍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돕습니다.


존 머피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존 머피


기술적 분석의 정석으로 불리는 대표 교재입니다. 추세선, 지지선과 저항선, 이동평균선, 거래량 분석 등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다룹니다. “차트를 읽는 언어”를 배우고 싶은 투자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스티브 니슨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투자기법》

캔들차트 분석을 현대 기술적 분석에 접목시킨 고전입니다. 단순히 패턴을 외우기보다는, 시장 참여자의 심리 변화를 읽는 법을 배우는 데 적합합니다.


윌리엄 오닐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결합한 실전 투자서입니다. 종목 선택과 매수·매도 타이밍, 손절 규칙 등 투자 프로세스를 완성도 높게 제시합니다. 단, 기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검증 가능한 체크리스트”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 기본적 분석 주식 책 추천 — “무엇을 살지”를 판단하는 기준 세우기


기본적 분석 주식 책은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평가해 가격이 과대·과소평가된 순간을 포착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장기투자자라면 반드시 익혀야 할 분야입니다.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 알려진 그레이엄의 고전입니다.


가치와 가격의 차이, 안전마진 개념,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태도 등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을 제시합니다. 단기 뉴스보다 원칙에 기반한 투자 결정을 세우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필립 피셔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Philip Fisher


성장주 투자와 기업 분석의 교과서로 꼽히는 책입니다. 경영진의 역량, 기술 경쟁력, 제품력 등 정성적 평가 기준을 강조하며 장기 투자 프레임을 제시합니다.


조엘 그린블라트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복잡한 모델 없이 수익성·가치 지표를 활용한 간결한 투자 공식을 설명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꾸준히 판단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입문서입니다.


3. 투자 심리(심법) 주식 책 추천 — 흔들리지 않는 투자 태도 만들기


투자에서 분석보다 어려운 것은 감정 통제와 규율 유지입니다. 좋은 전략도 심리적 요인에 흔들리면 무너집니다. 심법 주식 책들은 이러한 ‘행동 편향’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둡니다.


마크 더글라스 《트레이딩 인 더 존》

“한 번의 거래보다 일관된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확률적 사고와 자기 규율을 중심으로,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매매 습관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에드윈 르페브르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시장의 군중심리와 반복되는 인간의 실수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투자 고전입니다. 조급함, 확신 과잉, 손실 회피 등 투자자의 심리적 함정을 점검하는 데 유용합니다.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행동경제학의 대표 저서로, 인간의 사고 체계와 편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왜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할까”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하는 필독서입니다.

주식 책 추천 읽기 순서 (2026년 기준)

효율적으로 배우려면 다음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1. 투자 심리(심법): 손실 통제와 감정 관리부터 익히기

  2. 기본적 분석: 투자할 기업의 가치를 이해하기

  3. 기술적 분석: 타이밍과 실행 전략으로 마무리하기


이 순서를 따르면 “분석은 알지만 계좌가 흔들린다”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FAQ


Q1. 주식 책은 몇 권 정도 읽어야 하나요?
권수보다 중요한 것은 “한 권을 읽고 기준을 만들었는가”입니다.
기술·기본·심리 분야에서 각 1권씩 정하고, 반복 학습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2. 기술적 분석 책만 읽어도 되나요?
단기 매매에는 도움이 되지만, 심리와 리스크 관리가 결합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불안정합니다.


Q3. 기본적 분석을 하려면 회계 지식이 꼭 필요한가요?
매출·이익·현금흐름·부채 정도의 기본 구조만 이해해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필요에 따라 재무제표 해석서를 추가하면 됩니다.


요약: 2026년에도 통하는 주식 공부의 핵심


2026년에도 통하는 주식 공부의 핵심은 분석력보다 체계입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타이밍을 잡고, 기본적 분석으로 기업의 본질을 평가하며, 투자 심리로 흔들리지 않는 규율을 세우면 됩니다.


주식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책 한 권당 “내 투자 원칙 1개”를 남기는 방식으로 학습한다면, 실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가 가능합니다.


면책 조항: 본 자료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재정, 투자 또는 기타 자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본 자료에 제시된 어떠한 의견도 EBC 또는 작성자가 특정 투자, 증권, 거래 또는 투자 전략이 특정 개인에게 적합하다는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